반응형 건강하게 살자424 느리지만 한걸음 씩 2023.03.13. 행동의 추진력을 위한 생각. 저의 활동을 살펴보자면 글, 그림, 영상이 되겠군요 글은 나름의 성과가 보입니다. 브런치의 작가 되었고 카카오 뷰에 보드도 발행하였습니다. 글은 뭔가 진전이 보여 기쁩니다. 그림은 뭔가 눈부터 그림을 볼 줄 모르니 한없이 더딘 느낌이랄까.. 영상은 여러 진전이 있지만 이것도 아직은 마음에 차질 않네요. 애드 센스 수익 신청을 했는데요. 부족한 블로그지만 좋은 소식을 기대해 봅니다. 2023. 3. 13. AI와 알아보는 글과 마음 : 개성 여러분! 오늘은 글과 마음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는데요. 우리는 삶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그것들을 글로 표현하고자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 경험이나 생각을 제대로 담지 못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은게 현실이에요. -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부분을 ‘ChatGPT’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특정 프롬프트에서 반응 하는 재미있는 모드라 선보입니다. 이번에는 두 가지 요소글쓰기 ‘기술’과 ‘마음’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해요. 글쓰기 기술첫째, 글쓰기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꾸준하게 글쓰기를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글쓰기 기법을 익히고 다른 사람들의 글도 많이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모두 우리의 글쓰기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 2023. 3. 11. AI와 하는 브런치 도전기. 3일 전, 드디어 브런치 작가가 되었네요 이틀만에 초안 3편으로 신청을 넣었다가 보기 좋게 탈락했고 열흘간 심기일전해서 재도전 끝에 브런치에 합격을 했습니다. 제가 브런치를 합격한것은 ChatGPT의 활용에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우선, 브런치에 통하는 글의 문체와 패턴을 분석했거든요. 이렇게 브런치에서 주로 사용되는 톤 중 하나를 골라 제 마음에 맞게 고쳐 스타일을 만든거죠. GPT4가 나온다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아직까지 AI로는 에세이는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저의 팁이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23. 3. 11. AI와 알아본 종이 호일에 대해. 오늘 이리저리 기사를 보다 한 기사를 접했습니다. 기사는 독일 연구팀의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종이호일이 고온에서 사용될 때, 포함된 실록세인 중합체가 식품에 전이되는 것을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강상욱 교수는 "제품마다 다르지만 보통 종이 호일이 약 220~240도 정도 견딜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전부터도 실리콘성분이 조금씩 분해돼서 용출될 수 있다"며 "특히 가스레인지 불은 약 1000도여서 프라이팬 표면 온도가 200도 이상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호일을 높은 열에 가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라고 했다는 말부터 여러 가지 주의해야 한다는 말은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알루미늄 호일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고 기사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대안이나 이런 게 없더군요.. 2023. 3. 6. 이전 1 ··· 101 102 103 104 105 10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