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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게시일]2023.3.29
[최적화 수정] 오탈자 및 태그 최적화
안녕하세요. 미누입니다.
오늘도 티스토리를 보고 브런치에 글을 올리려는데.
브런치의 이름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혹시, 나를 알리는 기회가 될까?
‘라이킷’과 ‘댓글’을 쓰고
얼른 내용을 봤어요.
브런치의 이름은?
공지를 보니. ‘브런치’가 ‘브런치 스토리’로 바뀐다는 내용이었어요.
그리고, ‘스토리’라는 이름으로
“카카오 스토리”와
“브런치 스토리”
“티 스토리“
세 가지를 동시 노출 시키는 “스토리”라는
공간이 나왔습니다.
저는 현재,
“브런치”와 “티스토리” 두 군데에
콘텐츠를 올리고 있는데요.
이걸 좋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브런치는 생각보다
독립적인 구조일 텐데 말이죠?
‘변화’란 언제나 여러 가지 ‘방향’을 가져옵니다.
부디, 좋은 방향으로 진행이 되길 빌어요.
그나저나 동시 ‘연재’를 하는 일기를 어떻게 할까요?
생각을 좀 해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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