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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0

일상 속, 생각과 흔적 미세먼지와 봄비봄비가 어느 정도 대지를 적신 하루지만 미세 먼지가 좋지 않다. 내일도 마찬가지니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 눈이 약한 분들은 눈곱과 눈물이 나는 상황에 처할 수준이다. 시와 영상댓글의 ‘우연’이란 단어로 영상을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조금 더 다듬어 하나를 더 만들 볼 생각이다. 블로그블로그 포스팅은 110개를 넘었지만 정작 올리려 했던 것은 키워드가 연결되지 않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애초에 지금의 블로그는 건강 정보와 일상 정보를 올리는 곳이니 상관은 없어 보이지만 블로그 지수가 올라가는 것을 보면 구색을 갖출 필요가 있어 보여서 신중하게 하는 중이다. 블로그와 휴대폰내 블로그는 거의 대부분을 휴대폰 하나로 포스팅을 쓰고 완성한다. 그림도 휴대폰이고 쇼츠역시 휴대폰으로 올린다. 쓰고 있는 .. 2023. 4. 7.
흐르는 하루와 글 2023년 4월의 첫 번째 월요일이다. 서울 미세먼지 91, 내 동네 46, 내 보금자리는 8이다. 아는 것을 꺼내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아는 것을 보기 쉽게 다듬어 갱신된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것은 품이 든다. 블로그는 특히, 건강 정보를 다루는 쪽은 더 그렇다. 과학적인 검증과 엄청난 자본력을 바탕으로 신약이 계속 나오고 노화마저 정복하려는 현대 의학. 어느 정도 검증이 된 분야를 적고 있지만 이런 분야도 갱신된 정보만 추리는 것도 만만치 않다. 오늘 포스팅은 아이의 식습관과 수면에 대해 적었다. 이유는 체증 흔히 “애가 체했다.”라는 증상을 쓰기 위해 적기 시작했지만 여기에 연결 주제로 4개의 포스팅을 써야 했다. 흔히 ‘체했다.’라고 부르는 ‘체증’은 자주 발생하지만 왜 발생하는지를 모르니.. 2023. 4. 4.
하루를 마치며.. 3월의 세 번째 일요일날은 좀 흐리며 미세먼지는 64 정도였다. 흐린 날은 호흡에 더 신경 쓴다. 비현실감이 느껴질 확률이 높아진다. 밤사이 화물차들이 많이 다니면, 미세먼지 지수가 올라간다는 말이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어 보이긴 한다🤔 중국의 영향도 무시 못하는 것은 사실이다. 환경 비용을 청구할 수는 없어도 도시에 가로수와 녹지를 늘리는 것은 우리나라가 할 수 있는 것이며, 안되면 황해에 인공섬을 설치하고 숲을 조성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맹그로우 나무를 심는 게 가장 좋겠지만 생육조건이 안 되는 게 아쉽다. 비슷한 나무를 심는 연구는 후대에 좋을 것이다. 대전 쪽이 가뭄이 심해지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IPAA보고서에 의하면 앞으로 후대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특정, 지역의 가뭄은.. 2023. 3. 27.
2023년 3월 3일: 블로그 포스팅 계획과 일상 속 소소한 하루 일기 2023년 3월 22일오늘은 날씨가 맑다가 흐려졌다. 미세먼지 지수는 40으로 괜찮았다. 아쉽게도 오늘은 기초 운동을 하지 못했다. 소비 내역으로는 아내와 내몸을 위해 징코 플러스 120정을 구입했고, 31,500원을 지출했다. 블로그 포스팅 계획대로 추진 중이다. 1차 목표는 건강, 명상, 일상, 뇌가소성, 운동, 인물 이야기, 하워드 가드너,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주제로 100개의 글을 작성하는 것이다. 현재 53개를 작성했다. GPT4가 쓴글은 전부 나름의 팩트 체크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든다. 2차 목표로는 건강 & 운동, 인물 지식 카테고리에 200개의 글을 작성할 계획이다. 오늘 구글과 네이버에 노출설정이 완료되었다. 영문 블로그를 계획 중이며, 명상하기 2회를 완료했다. 유튜.. 2023.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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